경찰과 충돌한 네팔 군주제 복원 요구 시위대
민경찬 입력 2021. 1. 11. 19:54
[방콕=AP/뉴시스]11일(현지시간) 네팔 수도 카트만두에서 군주제 지지 시위대가 폐지됐던 입헌군주제 복원을 요구하는 시위를 벌이며 전경과 충돌하고 있다. 네팔의 수 세기에 걸친 군주제는 2008년 의회에 의해 폐지되고 대통령이 국가 원수로 선출된 공화국으로 전환됐다. 2021.01.11.
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뉴시스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이동국, 재산 100억 넘는다?…"23년 프로생활 했으니까"
- 려욱, 슈주 두 번째 유부남…타히티 아리와 5월 결혼
- '극단 시도' 아름 "살아난 게 기적, 억울함 담아 복수 시작"
- 한소희, 혜리 또 저격 "뭐가 그렇게 재밌냐"
- 인증샷 유행에…컵라면 국물에 몸살 앓는 한라산
- 랄랄 "살찌는 모습 우울해…피임 안 한 날 한방에 임신"
- 이소라, 옛애인 신동엽 또 만난다 "SNL 흔쾌히"
- "대한민국 연예인 다 왔네"…혜은이 딸 결혼식, 어땠길래
- 최강희, 조개집 알바…"완전 적성에 맞는다"
- '극단적 선택 시도 후 의식 회복' 아름 "'허위사실 유포' 고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