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유, 20세 풀백 브랜든 윌리엄스 1월에 임대 안보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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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랜든 윌리엄스 포기한 뉴캐슬 유나이티드.
영국 매체 '노던에코'는 뉴캐슬이 영입을 원하던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풀백 윌리엄스 계약을 포기했다고 보도했다.
뉴캐슬은 20세 풀백을 1월 이적 시장에서 임대로 영입하기를 원했다.
하지만 맨유가 윌리엄스를 임대로 보내지 않기로 하면서 뉴캐슬은 관심을 접을 수밖에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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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 용 기자] 브랜든 윌리엄스 포기한 뉴캐슬 유나이티드.
영국 매체 '노던에코'는 뉴캐슬이 영입을 원하던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풀백 윌리엄스 계약을 포기했다고 보도했다.
뉴캐슬은 20세 풀백을 1월 이적 시장에서 임대로 영입하기를 원했다. 뉴캐슬 뿐 아니라 사우샘프턴과 바이엘 레버쿠젠도 달려들었다.
하지만 맨유가 윌리엄스를 임대로 보내지 않기로 하면서 뉴캐슬은 관심을 접을 수밖에 없었다. 윌리엄스는 왓포드와의 FA컵에 오른쪽 윙백으로 선발 추전했고, 올레 군나르 솔샤르 감독은 이 경기 후 윌리엄스가 더 많은 기회를 얻을 수 있을 것이라고 했다.
김 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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