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하늬, 못하는게 뭐늬? 친언니에게 직접 그린 '화훼도' 선물 [★SHOT!]

최정은 2021. 1. 11. 1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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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우 이하늬가 SNS를 통해 친언니의 생일을 축하했다.

오늘 11일 이하늬는 개인 인스타그램에 "생일축하해 슬기언냐! 난 언니가 넘넘 좋아! 갈수록 자매가 좋다더니 진짜루~ 둘째 복덩이도 건강히 순산하자. 사랑해!!"라는 글과 함께 여러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또 "드디어 주인찾아간 화훼도.그리는 몇 달 동안 언니와 임신중인 복덩이를 생각하며 정성과 시간을 무쟈게 들임. 이번 생일은 뭔가 정성들인 선물을 하고 싶었어"라며 직접 그린 화훼도를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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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최정은 기자]  배우 이하늬가 SNS를 통해 친언니의 생일을 축하했다.

오늘 11일 이하늬는 개인 인스타그램에 "생일축하해 슬기언냐! 난 언니가 넘넘 좋아! 갈수록 자매가 좋다더니 진짜루~ 둘째 복덩이도 건강히 순산하자. 사랑해!!"라는 글과 함께 여러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또 "드디어 주인찾아간 화훼도.그리는 몇 달 동안 언니와 임신중인 복덩이를 생각하며 정성과 시간을 무쟈게 들임. 이번 생일은 뭔가 정성들인 선물을 하고 싶었어"라며 직접 그린 화훼도를 공개했다.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자매가 너무 예쁘다", "하늬언니는 못하는게 없네"라며 놀라워하는 반응.

한편 이하늬의 친언니인 이슬기씨는 가야금 연주가로 알려졌다. 

/cje@osen.co.kr

[사진] 이하늬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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