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컨티넨탈 서울 코엑스, 신축년 업계 최초 호캉스족 위한 이색 패키지 매월 출시

조성신 입력 2021. 1. 11. 19: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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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30대 타깃 펀 프로젝트 '월간 인터컨티넨탈' 진행
이달 플래너 2세트 증정하는 2박3일용 패키지 첫 상품 선보여
[사진 = 인터컨티넨탈 서울 코엑스]
인터컨티넨탈 서울 코엑스가 올해부터 매월 새로운 호캉스 패키지를 선보이는 '월간 인터컨티넨탈' 프로젝트를 시작한다. 코로나19로 하늘길이 막히면서 해외 여행 대신 호캉스족(호텔+바캉스)을 선택하는 이들이 증가한데 따른 전략이다.

11일 인터컨티넨탈 서울 코엑스에 따르면 '월간 인터컨티넨탈'은 호캉스를 일상적으로 즐기는 20~30 고객층에 좀 더 새롭고 다양한 상품을 제공하기 위한 '펀(Fun) 프로젝트'로 기획됐다. 호텔 e뉴스레터 또는 카카오톡플러스친구를 추가하면 매월 새로운 패키지 정보를 받아볼 수 있다.

신축년 첫 달에는 '작심3일' 패키지를 내놨다. 1박 투숙 시 1박을 무료로 제공해 올 한 해의 계획을 세우며 2박 3일간 여유 있는 휴일을 보낼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패키지 예약 고객에게는 전용 플래너와 펜이 포함된 작심응원키트 2세트와 메가박스 영화티켓 2매, 호텔 2층에 위치한 인스파 20% 할인권을 제공한다.

또 추가 조식을 약 30% 할인된 금액으로 이용할 수 있고 호텔 피트니스와 수영장에서 무료로 운동을 즐길 수 있다. 가격은 주중 2박 3일 기준 28만원(세금·봉사료 포함)이다. 이달 한 달만 한정 판매하며, 이용은 3월 말까지 가능하다.

인터컨티넨탈 서울 코엑스 관계자는 "2030세대의 70%가 평균 두 달에 한번 이상 호캉스를 즐긴다는 최근 조사 결과 처럼 호텔은 이제 해외여행을 대신하는 휴가지이자 새로운 놀이터이자 재택근무 공간이 되었다"며 "밀레니얼 세대들이 호캉스를 자주 즐기는 만큼 늘 새롭고 즐거운 콘텐츠에 대한 수요가 있을 것으로 보고, 그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이번 월간 인터컨티넨탈 프로젝트를 기획하게 됐다"고 말했다.

[조성신 매경닷컴 기자 robgud@mkinterne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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