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대 남성 영화배우, 별장서 여성 성추행 혐의로 입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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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포천경찰서는 평소 알고 지내던 여성을 성추행한 혐의로 40대 영화배우 A씨를 입건해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A씨는 지난달 23일 밤 포천시에 있는 자신의 별장으로 여성 지인을 데려가서, 강제로 끌어안고 신체 특정부위를 만지는 등 추행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 관계자는 "이번 주 중으로 피의자 조사를 진행할 예정이며 현재는 자세한 내용을 밝힐 수 없다"라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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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포천경찰서는 평소 알고 지내던 여성을 성추행한 혐의로 40대 영화배우 A씨를 입건해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A씨는 지난달 23일 밤 포천시에 있는 자신의 별장으로 여성 지인을 데려가서, 강제로 끌어안고 신체 특정부위를 만지는 등 추행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 관계자는 "이번 주 중으로 피의자 조사를 진행할 예정이며 현재는 자세한 내용을 밝힐 수 없다"라고 설명했습니다.
김건휘 기자 (gunning@mbc.co.kr)
기사 원문 - https://imnews.imbc.com/news/2021/society/article/6054908_34873.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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