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MW, 20년간 진화한 차세대 '아이드라이브' CES2021서 첫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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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MW가 올해 'CES 2021'에서 새롭게 바뀌는 차세대 디스플레이와 아이드라이브(iDrive) 운영체제를 공개한다.
11일부터 온라인으로 개최되는 이번 CES에 BMW는 미래 운전자와 차량 간 상호작용을 새로운 차원으로 끌어올릴 신기술이라며 올해 하반기 공식 출시될 아이드라이브 시스템을 공개했다.
차세대 아이드라이브는 BMW와 운전자 사이의 상호 작용을 한층 더 발전시킬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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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일부터 온라인으로 개최되는 이번 CES에 BMW는 미래 운전자와 차량 간 상호작용을 새로운 차원으로 끌어올릴 신기술이라며 올해 하반기 공식 출시될 아이드라이브 시스템을 공개했다.
차세대 아이드라이브는 BMW와 운전자 사이의 상호 작용을 한층 더 발전시킬 전망이다. BMW 측은 새 운영체제가 아날로그 기술과 디지털 기술 사이의 공백을 이어주며 또 다른 패러다임의 전환을 가져올 것이라고 설명했다.
지능형 디지털 서비스는 차량에 탑재된 센서로 주변 환경을 인식하고 분석해 더욱 높은 수준의 자율주행과 주차 기능을 지원한다. 또 클라우드를 기반으로 실시간 데이터를 활용한다. 예를 들면 다른 BMW 차량으로부터 위험 상황에 대한 경고를 받고 표시할 수 있으며, 목적지 주변의 주차 공간이 있는지를 미리 확인할 수도 있다.

조병욱 기자 brightw@segye.com, 사진=BMW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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