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극복..전북도, 중소기업에 천9백억 원 융자 지원
박재홍 2021. 1. 11. 19:10
[KBS 전주]
코로나19에 따른 중소기업의 자금난을 덜기 위해 전라북도와 경제통상진흥원은 올해 천9백억 원 규모의 중소기업 육성자금 융자와 이차 보전을 지원합니다.
운전자금 9백50억 원, 시설자금 8백억 원, 벤처자금 백50억 원입니다.
연 매출액 50% 범위에서 시설자금은 16억 원, 운전자금은 5억 원, 벤처자금은 10억 원까지 융자 지원합니다.
전라북도는 이와 함께 설 명절 긴급 경영안정자금 백억 원도 지원합니다.
박재홍 기자 (pressp@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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