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굿캐스팅'·'지푸라기라도' 출연 배우 배진웅, SNS 돌연 비공개 전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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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배진웅이 인스타그램을 비공개로 전환해 눈길을 끌고 있다.
11일 오후 배진웅은 활발하게 소통해왔던 인스타그램을 돌연 비공개로 전환했다.
매체는 A 씨의 정체에 대해 SBS '굿캐스팅', 영화 '대장 김창수', '지푸라기라도 잡고 싶은 짐승들'에 출연했다고 귀띔했는데 공교롭게도 배진웅도 이 필모그래피를 밟아온 배우로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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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 이게은기자] 배우 배진웅이 인스타그램을 비공개로 전환해 눈길을 끌고 있다.
11일 오후 배진웅은 활발하게 소통해왔던 인스타그램을 돌연 비공개로 전환했다.
앞서 이날 스포츠경향은 배우 A 씨가 후배 배우 B 씨를 강제 추행해 강간미수, 추행 혐의로 경찰 조사를 앞두고 있다고 보도했다. B 씨는 A 씨의 추행을 제지하는 과정에서 온몸에 멍이 들기도 했다고.
매체는 A 씨의 정체에 대해 SBS '굿캐스팅', 영화 '대장 김창수', '지푸라기라도 잡고 싶은 짐승들'에 출연했다고 귀띔했는데 공교롭게도 배진웅도 이 필모그래피를 밟아온 배우로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한편 배진웅은 2011년 영화 '돈가방'으로 데뷔해 '히트맨', '성난황소', '범죄도시', '위험한 상견례2', tvN '슬기로운 깜빵생활', '무법 변호사' 등에 출연했다.
eun5468@sportsseoul.com
사진ㅣ'지푸라기라도 잡고 싶은 짐승들' 스틸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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