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 수베로 감독,'눈빛이 이글 아이' [사진]
조은정 2021. 1. 11. 18:56
[OSEN=인천국제공항, 조은정 기자] 새 사령탑 카를로스 수베로(49) 감독이 한국 땅을 밟았다.
수베로 감독은 11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했다. 아내와 딸, 아들까지 가족과 함께 들어와 한국 생활을 시작한다.
수베로 감독이 입국장을 나서며 포즈를 취하고 있다. /ce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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