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베로 감독, 험난한 입국길
이성철 기자 2021. 1. 11. 18:45
(인천=뉴스1) 이성철 기자 = 카를로스 수베로 한화이글스 신임 감독이 11일 오후 인천공항을 통해 입국하던 중 가방이 떨어지고 있다. 이날 수베로 감독이 탄 여객기는 15시 17분에 인천공항에 도착했지만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인해 입국 수속이 늦춰지면서 3시간 뒤에 얼굴을 드러냈다. 2021.1.11/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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