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 수베로 감독,'검역 절차는 필수' [사진]
조은정 2021. 1. 11. 18:39
[OSEN=인천국제공항, 조은정 기자] 11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한화 구단 최초 외국인 사령탑으로 선임된 카를로스 수베로 감독이 입국했다.
수베로 감독이 입국장을 나서며 검역 절차를 밟고 있다. /cej@osen.co.kr
Copyright © OS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OSEN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