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CK] 더 커지고 더 다양해진 스폰서십, 협곡 안의 '보이지 않는 전쟁'

박상진 입력 2021. 1. 11. 18: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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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랜차이즈 도입으로 판이 커진 LCK에 대형 자동차 업계와 스포츠웨어 등 스폰서가 속속 참여한다.

이어 국내 자동차 제조사인 기아 담원 게이밍과 스폰서십을 맺으며 각 팀을 통한 브랜딩에 나섰다.

유일한 챌린저스 출신 팀으로 LCK 프랜차이즈에 합류한 브리온 역시 한국 야쿠르트와 스폰서십을 맺고 프레딧 브리온이라는 이름으로 경기에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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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랜차이즈 도입으로 판이 커진 LCK에 대형 자동차 업계와 스포츠웨어 등 스폰서가 속속 참여한다. 홍보-마케팅 플랫폼으로 LCK의 가치가 점점 커진 것.

13일 리그 오브 레전드 챔피언스 코리아 2021 스프링 스플릿이 개막한다. 승강제가 사라지며 참여팀이 고정된 이번 리그에는 총 10개 팀이 참여한다.

이중 눈길을 끄는 것은 기존보다 더 커진 스폰서의 참여다. 과거 게이밍 기어가 주를 이뤘던 시절과는 완전히 다른 모습이다. 먼저 자동차 부분에서는 작년 T1과 BMW가 손을 잡았고, 젠지와 한성자동차(메르세데스-벤츠 한국 딜러사) 역시 LCK 무대에 모습을 드러냈다. 이어 국내 자동차 제조사인 기아 담원 게이밍과 스폰서십을 맺으며 각 팀을 통한 브랜딩에 나섰다.
 

또 눈을 끄는 것은 스포츠 용품 부분이다. 작년 T1과 나이키가, 젠지 e스포츠와 퓨마가 각각 스폰서십을 맺은 데 이어 담원 게이밍과 아디다스가 손을 잡았다. IT&전자 부분 역시 삼성전자의 오디세이 브랜드가 T1과 스폰서십을 맺었고, LG전자의 울트라기어는 젠지 e스포츠와 스폰서십을 맺었다. 게이밍 기어 부분에서는 로지텍이 다수 팀과 스폰서십을 맺은 가운데 국내 게이밍 기거 제조사인 앱코가 아프리카 프릭스와 함께한다.
이외에도 농심은 팀 다이나믹스를 인수해 농심 레드포스를 창단했고, 샌드박스 게이밍은 국민은행과 스폰서십을 맺어 팀 명을 리브 샌드박스로 바꿨다. 유일한 챌린저스 출신 팀으로 LCK 프랜차이즈에 합류한 브리온 역시 한국 야쿠르트와 스폰서십을 맺고 프레딧 브리온이라는 이름으로 경기에 나선다.
 

박상진 기자 vallen@fomo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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