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엔지니어상' 오승현·배명직씨

김만기 2021. 1. 11. 18: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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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승현 두산인프라코어㈜ 전무와 배명직 기양금속공업㈜ 대표가 대한민국 엔지니어상 2021년 1월 수상자로 선정됐다.

11일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산업기술진흥협회에 따르면 대기업 수상자인 오승현 전무는 수입에 의존하던 굴착기 MCV를 국산화했고, 중소기업 수상자인 배명직 대표는 국내 최초로 전해법을 통한 스테인리스 강판의 흑색 처리기술 개발에 성공한 공로가 인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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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승현 두산인프라코어㈜ 전무, 배명직 기양금속공업㈜ 대표
오승현 두산인프라코어㈜ 전무와 배명직 기양금속공업㈜ 대표가 대한민국 엔지니어상 2021년 1월 수상자로 선정됐다.

11일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산업기술진흥협회에 따르면 대기업 수상자인 오승현 전무는 수입에 의존하던 굴착기 MCV를 국산화했고, 중소기업 수상자인 배명직 대표는 국내 최초로 전해법을 통한 스테인리스 강판의 흑색 처리기술 개발에 성공한 공로가 인정됐다.

monarch@fnnews.com 김만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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