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서 2주일째 실종된 발달장애인 외투, 한강변에서 발견

김건휘 gunning@mbc.co.kr 2021. 1. 11. 18: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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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종 15일 째인 발달장애인 장준호 씨의 외투가 한강변에서 발견돼 경찰이 정밀 수색에 나섰습니다.

경찰은 오늘 오후 3시쯤 경기도 고양시 김포대교 북단 한강변에서 장 씨가 실종 당시 입었던 점퍼를 발견했다고 밝혔습니다.

장 씨는 키 173cm에 몸무게 108kg으로, 실종 당시 짙은 남색 점퍼에 검은색 바지와 회색 티를 입고 있었습니다.

경찰은 장 씨를 목격한 사람은 112나 고양경찰서 실종전담팀(010-2355-7183)으로 제보해달라고 요청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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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종 15일 째인 발달장애인 장준호 씨의 외투가 한강변에서 발견돼 경찰이 정밀 수색에 나섰습니다.

경찰은 오늘 오후 3시쯤 경기도 고양시 김포대교 북단 한강변에서 장 씨가 실종 당시 입었던 점퍼를 발견했다고 밝혔습니다.

점퍼가 발견된 곳은 최초 실종 지점으로부터 약 1백미터 가량 떨어진 출입제한 구역으로 철책 일부가 훼손돼 일반인도 출입이 가능한 상태였습니다.

경찰 관계자는 "실족 가능성에 무게를 두고 수색 작업을 계속할 계획"이라면서 "한파로 수중 수색은 어려워 드론 등을 활용해야 하는 상황"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장 씨는 키 173cm에 몸무게 108kg으로, 실종 당시 짙은 남색 점퍼에 검은색 바지와 회색 티를 입고 있었습니다.

경찰은 장 씨를 목격한 사람은 112나 고양경찰서 실종전담팀(010-2355-7183)으로 제보해달라고 요청했습니다. (010-2355-7183)으로 제보해달라고 요청했습니다.

김건휘 기자 (gunning@mbc.co.kr)

기사 원문 - https://imnews.imbc.com/news/2021/society/article/6054899_34873.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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