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신영, '낮과 밤' 본방사수 부르는 비주얼 "장지완 데이"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이신영이 훈훈한 비주얼로 '낮과 밤'의 본방사수를 독려했다.
소속사 포레스트엔터테인먼트는 11일 이신영의 공식 SNS에 "어김없이 찾아온 장지완day!"라는 글과 함께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신영은 장지완 캐릭터에 완벽 몰입한 모습이다.
이신영은 tvN 드라마 '낮과 밤'에서 예고 살인을 추리하는 경찰청 특수팀 장지완 경위로 활약 중이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이신영이 훈훈한 비주얼로 '낮과 밤'의 본방사수를 독려했다.
소속사 포레스트엔터테인먼트는 11일 이신영의 공식 SNS에 "어김없이 찾아온 장지완day!"라는 글과 함께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신영은 장지완 캐릭터에 완벽 몰입한 모습이다. 골똘히 생각하는 듯한 표정은 이날 방송될 '낮과 밤'에 대한 팬들의 기대와 궁금증을 한껏 높였다.
이신영은 tvN 드라마 '낮과 밤'에서 예고 살인을 추리하는 경찰청 특수팀 장지완 경위로 활약 중이다. 그는 사명감과 함께 롤모델 도정우(남궁민)을 향한 존경심을 드러내고 있다. 화면 속 강렬한 액션 장면은 짜릿함을 선사해 다음 회에 대한 흥미를 자극하고 있다.
'낮과 밤'은 매주 월, 화요일 오후 9시에 방송된다.
정한별 기자 onestar@hankookilbo.com
Copyright © 한국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北 영구결번 시켰던 '총비서' 부활...김정은 1인자 위상 강화
- 의사회 "정인이 췌장 절단되려면 황소에 부딪친 충격 있어야"
- "그렇게 자신감이 없나!" '안철수 의존증' 호통친 김종인
- "PD가 결혼 숨기고 구애" 취준생 주장... KBS "감사 착수"
- '아빠 만나러 간 6명, 신혼부부'... 인니 여객기 안타까운 탑승객들
- 중국선 방영도 못 하는데… 왜 한국 드라마에 투자할까
- "다리 다친 아빠 대신"... 인도네시아 9세 배달 소녀
- 유승준 "도대체 내 죄가 뭐냐, 엄연한 마녀사냥"
- "투기와의 전쟁" 선포한 文, 1년만에 "주거 문제 송구"
- [단독] "양도세 30% 깎아주자" 與, 보궐선거 앞두고 감면안 솔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