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코인 하루새 15% 폭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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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상 처음 4만 달러를 돌파하며 천정부지로 치솟던 비트코인 가격이 하루 새 15% 가까이 급락했다.
11일 코인마켓캡에 따르면 비트코인은 이날 오후 6시 기준 개당 3만 5,350달러 선에서 거래됐다.
비트코인 가격은 8일 4만 2,000달러를 터치하며 사상 최고가를 기록한 뒤 이날까지 3일 연속 하락했다.
장중 한때는 3만 2,000달러 선까지 떨어져 24시간 변동폭이 20%에 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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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경제] 사상 처음 4만 달러를 돌파하며 천정부지로 치솟던 비트코인 가격이 하루 새 15% 가까이 급락했다.
11일 코인마켓캡에 따르면 비트코인은 이날 오후 6시 기준 개당 3만 5,350달러 선에서 거래됐다. 전일 대비로는 13.5%, 최고점 대비로는 15%가량 하락했다. 국내 거래소 업비트에서도 개당 가격이 4,000만원 밑으로 떨어졌다.
비트코인 가격은 8일 4만 2,000달러를 터치하며 사상 최고가를 기록한 뒤 이날까지 3일 연속 하락했다. 장중 한때는 3만 2,000달러 선까지 떨어져 24시간 변동폭이 20%에 달했다.
이는 최근 단기간 내 가격 급등으로 시장 부담이 커진데다가 채굴자들이 대거 매도에 나선 데 따른 것으로 분석된다. 그동안 비트코인 가격을 떠받쳤던 기관투자자들도 매수 신호를 보이지 않고 있다. 가상자산 시장에서 ‘디지털 달러’로 불리며 시가총액 3위를 차지하는 테더가 미국 내 검찰 수사를 받고 있는 점도 시장 불안을 키우는 요인으로 지목됐다. /빈난새기자 binthere@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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