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브온' 투모로우바이투게더 연준 특별출연 [공식]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라이브온'에 투모로우바이투게더(TOMORROW X TOGETHER) 연준이 특별출연한다.
내일(12일) 밤 9시 최종회가 방송될 JTBC 미니시리즈 '라이브온'(연출 김상우/ 극본 방유정/ 제작 플레이리스트, 키이스트, JTBC스튜디오)에서 지소현(양혜지 분)의 남사친 김진우 역으로 대세 아이돌 투모로우바이투게더 연준의 깜짝 등장을 예고한 것.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라이브온’에 투모로우바이투게더(TOMORROW X TOGETHER) 연준이 특별출연한다.
내일(12일) 밤 9시 최종회가 방송될 JTBC 미니시리즈 ‘라이브온’(연출 김상우/ 극본 방유정/ 제작 플레이리스트, 키이스트, JTBC스튜디오)에서 지소현(양혜지 분)의 남사친 김진우 역으로 대세 아이돌 투모로우바이투게더 연준의 깜짝 등장을 예고한 것.
연준은 지소현의 중학교 동창이자 전 남자친구 김진우로 출연한다. 각자 다른 고등학교에 가며 오랫동안 보지 못한 두 사람이 3년 만에 우연히 도서관 봉사활동 중 마주치는 재회가 그려질 예정이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도서관 출입증 목걸이를 한 연준이 어딘가를 바라보는 모습이 담겨있다. 보기만 해도 시선을 사로잡는 비주얼과 누군가를 주시하는 눈빛이 여심을 두드리고 있다. 여기에 특유의 매력적인 미소로 캐릭터의 능청미(美)까지 뽐낸다고 해 ‘라이브온’ 속에서 그가 보여줄 활약에도 기대감이 고조되고 있다.
특히 김진우의 등장은 풋풋한 썸로맨스 중인 지소현과 김유신(최병찬 분)의 관계에 새로운 긴장감을 불어넣는다. 지소현은 자신을 좋아한다면서 김진우의 존재에 별다른 반응이 없어 보이는 김유신(최병찬 분)을 의아해하지만 여기에는 지소현을 깊이 생각하는 김유신의 남다른 이유가 있어 그 이유가 궁금해지고 있다.
이에 내일(12일) 밤 마음속에 자리한 이야기를 처음으로 꺼내 보일 두 사람이 드디어 썸 로맨스를 청산하고 새로운 커플로서 꽃길을 걸을지 마지막까지 설렘으로 물들일 최종회에 관심이 집중된다.
특별출연 연준의 씬 스틸 활약으로 핑크빛 무드가 폭등될 JTBC 미니시리즈 ‘라이브온’은 내일(12일) 밤 9시 마지막 회가 방송되며 네이버TV 플레이리스트 채널에서도 동시 생중계된다.
동아닷컴 정희연 기자 shine2562@donga.com
Copyright © 스포츠동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종합] 낸시, 도촬 피해→강경대응
- ‘우리 이혼했어요’ 박세혁·김유민 전격 합류 [공식]
- 노사연♥이무송 졸혼 요구 ‘눈물’
- 이용식 딸 공개, 여배우 뺨치는 미모 ‘난리’
- 배윤정 심경 “11살 연하 킹카 ♥남편 ‘돌았나’ 생각”
- 효민, 노팬티·노브라? 파격 노출…절개 드레스 ‘섹시美’ [DA★]
- 한혜진 “전 남친이 43년생 치과의사…” 루머에 분노 (시언‘s 쿨)
- 모니카 “사랑하는 사람 만나…소중한 생명도” 결혼+임신 발표 [전문]
- 장예원 “전현무 목소리 좋아…말투 다정” (전현무계획2)[TV종합]
- 유튜버 히밥, 유튜브 수익 공개…“월 수익 1억 ↑” (가보자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