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용, 삼성준법위 만나 "독립활동 보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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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 사진)이 삼성준법감시위원회를 만나 앞으로도 위원회의 지속적인 활동을 보장하겠다고 약속했다.
삼성준법감시위원회는 11일 이 부회장과 올해 첫 면담을 갖고 이 자리에서 삼성의 준법문화 정착을 위한 이 부회장의 역할에 대해 의견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삼성준법감시위원회는 이 부회장과의 면담에서 삼성의 준법문화 정착을 위한 이 부회장의 역할에 대해 의견을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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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주주총회도 도입키로
"준법감시위 틀안서 삼성 만들것"

또 올해부터 위원회의 면담을 정례화 하겠다고 약속했으며, 삼성의 주요 관계사들은 위원회의 권고를 받아들여 온라인 주주총회도 도입키로 했다.
삼성준법감시위원회는 11일 이 부회장과 올해 첫 면담을 갖고 이 자리에서 삼성의 준법문화 정착을 위한 이 부회장의 역할에 대해 의견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 부회장은 위원회의 지속적인 활동을 보장하면서 올해 정례 면담을 가지기로 했다. 또 삼성의 주요 관계사들은위원회의 권고를 받아들여 온라인 주주총회를 올해부터 도입키로 했다.
삼성준법감시위원회는 이 부회장과의 면담에서 삼성의 준법문화 정착을 위한 이 부회장의 역할에 대해 의견을 전달했다. 이 부회장은 앞으로도 위원회의 지속적인 활동을 보장할 것을 다시 한 번 확인하고 면담도 정례화 하겠다고 약속했다.
이날 면담은 지난해 10월 위원회의 요청으로 이뤄졌으며 약 1시간 가량 만남을 가졌다. 이 부회장은 지난해 12월 재판이 끝나더라도 위원회가 삼성의 최고 준법통제 기구로서 역할을 다 할 수 있도록 충분히 지원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당시 이 부회장은 "준법감시위원회 위원님들을 너무 자주 뵈면 우리를 감시하는 위원회의 의미가 퇴색될까봐 주저해왔다"며 "이제부터는 준법감시위원들을 정기적으로 뵙고 저와 삼성에 대한 소중한 질책도 듣겠습니다"고 말했다. 또 "준법문화라는 토양 위에서 체크하고 법률적 검토를 거듭해 의사결정을 해야 나중에 문제가 되지 않고 궁극적으로 사업에 도움이 된다는 것을 알게 됐다"며 "책임지고 철저하게 준법감시의 틀 안에 있는 삼성을 만들겠다"고 약속하기도 했다.
위원회는 향후 발생할 수 있는 새로운 유형의 준법의무 위반을 사전에 대응하기 위해 최고경영진의 준법위반 리스크 유형화 및 이에 대한 평가지표, 점검항목 설정에 관해 외부 연구용역을 발주하기로 했다.
아울러 위원회가 지난해 12월17일 권고한 온라인 주주총회 도입에 대해, 삼성전자, 삼성SDI, 삼성SDS, 삼성전기, 삼성물산 등 5개사는 올해 주주총회부터 온라인으로 병행해 개최키로 결정했다. 삼성생명과 삼성화재는 내년부터 실시하는 것을 검토하고 있다고 보고했다. 위원회는 삼성전자, 삼성SDI, 삼성SDS, 삼성전기, 삼성물산, 삼성생명, 삼성화재 등 7개 관계사 대표이사들과 오는 26일 오전 10시에 간담회를 갖고, 준법문화에 대한 최고경영진의 역할 등에 관하여 서로 논의할 예정이다.
ahnman@fnnews.com 안승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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