맹정호 시장, 양승조 충남도지사와 가로림만 찾아 한파 대책 점검

김태완 기자 입력 2021. 1. 11. 1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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맹정호 서산시장이 11일 양승조 충남도지사와 함께 서산시 지곡면 중왕리를 찾아 한파로 얼어붙은 가로림만을 점검했다.

박현규 어촌 계장은 "가로림만 바닷물이 언 것은 3년만"이라며 "이번 한파로 감태 생산과 수확에 피해를 입을까 걱정스럽다"고 말했다.

맹정호 서산시장은 "갑작스러운 한파로 바닷물이 어는 등 인근 주민들의 피해가 걱정된다"며 "어장 예찰활동에 집중하고 지속적인 모니터링으로 2차 피해 방지와 복구 활동 등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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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일 맹정호 서산시장(왼쪽에서 5번째)이 양승조 도지사(온쪽에서 4번째)와 박현규 어촌계장(맨 왼쪽) 등과 함께 서산 지곡면 중왕리를 찾아 가로림만 결빙을 점검하고 대책을 논의하고 있다© 뉴스1

(서산=뉴스1) 김태완 기자 = 맹정호 서산시장이 11일 양승조 충남도지사와 함께 서산시 지곡면 중왕리를 찾아 한파로 얼어붙은 가로림만을 점검했다.

지난 7일부터 시작된 강한 한파로 서해안 가로림만이 결빙되면서 저수온으로 인한 수산물 피해가 예상됨에 따른 조치다.

이날 맹 시장과 양 지사는 박현규 중왕리 어촌계장 등 어업인들을 만나 피해 상황 등을 듣고 함께 대응책을 모색했다.

박현규 어촌 계장은 “가로림만 바닷물이 언 것은 3년만”이라며 “이번 한파로 감태 생산과 수확에 피해를 입을까 걱정스럽다”고 말했다.

맹정호 서산시장은 “갑작스러운 한파로 바닷물이 어는 등 인근 주민들의 피해가 걱정된다”며 “어장 예찰활동에 집중하고 지속적인 모니터링으로 2차 피해 방지와 복구 활동 등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ktw3412@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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