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라, 경기 '양평역 한라비발디' 2월 분양 예정

이인준 입력 2021. 1. 11. 1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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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라는 내달 경기 양평군 양평읍 양근리 일원에 '양평역 한라비발디'를 분양한다고 11일 밝혔다.

지난해 양평지역에서 4개 단지 총 1846세대가 분양했는 데 미분양이 1세대도 나오지 않았다.

한라 분양관계자는 "수도권 신흥 주거단지로 각광받고 있는 양평은 기타 교통호재들로 인해 서울 송파, 강동, 강북 지역 거주자 및 수도권 거주자의 이전 수요가 많을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오는 2월 중 견본주택이 경기도 양평군 양평읍 양근리 일대에 마련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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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1602세대' 양평 최대 규모 브랜드 아파트
[서울=뉴시스]양평역 한라비발디 조감도. (사진 = 업체 제공)

[서울=뉴시스] 이인준 기자 = ㈜한라는 내달 경기 양평군 양평읍 양근리 일원에 '양평역 한라비발디'를 분양한다고 11일 밝혔다.

이 아파트는 총 1602세대의 양평 최대 규모로 조성된다. 단지별로는 1단지 750세대, 2단지 852세대 등이다.

한라는 남향위주 단지를 배치하고 설계에 다양한 테마공원을 적용했다.

단지 인근에는 서울 출퇴근이 가능한 양평역이 있다. KTX를 이용하면 청량리역까지 20분대면 접근이 가능하다. 또 양평군은 대입 농어촌 특례 입학이 적용돼 서울 수도권 학부모들에게 많은 관심을 받고 있는 곳이다.

한라는 인근 실수요뿐만 아니라 투자자들에까지 관심이 높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양평은 수도권 비규제지역으로 비교적 청약 조건이 자유롭다. 지난해 양평지역에서 4개 단지 총 1846세대가 분양했는 데 미분양이 1세대도 나오지 않았다. 정부가 지난해 발표한 수도권 분양권 전매금지지역 확대 조치에서 제외돼 당첨자 선정일로부터 6개월 이후에 분양권 전매도 가능하다.

한라 분양관계자는 "수도권 신흥 주거단지로 각광받고 있는 양평은 기타 교통호재들로 인해 서울 송파, 강동, 강북 지역 거주자 및 수도권 거주자의 이전 수요가 많을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한라는 주택홍보관을 경기도 하남시 미사강변 한강로 일원에 운영 중이다. 오는 2월 중 견본주택이 경기도 양평군 양평읍 양근리 일대에 마련될 예정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ijoinon@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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