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진투자증권 '미국 실시간 시세 1년 제공' 등 해외주식 이벤트

김소연 기자 2021. 1. 11. 18:04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유진투자증권이 해외주식 투자자들의 성공적인 투자를 지원하기 위해 오는 31일까지 '새해맞이 해외주식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11일 밝혔다.

1월 한달 동안 해외주식 거래를 최초 신청한 온라인(비대면) 고객 대상으로 '미국 실시간 시세 서비스 1년 제공' 혜택과 '미국주식 거래수수료 0.08% 10년 적용' 혜택이 마련돼 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유진투자증권이 해외주식 투자자들의 성공적인 투자를 지원하기 위해 오는 31일까지 ‘새해맞이 해외주식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11일 밝혔다.

1월 한달 동안 해외주식 거래를 최초 신청한 온라인(비대면) 고객 대상으로 ‘미국 실시간 시세 서비스 1년 제공’ 혜택과 ‘미국주식 거래수수료 0.08% 10년 적용' 혜택이 마련돼 있다.

이벤트 기간 동안 해외주식 거래를 처음으로 신청한 온라인 고객은 미국주식 거래 시 ‘0.08% 거래수수료 혜택’을 10년간 누리게 된다. 해당 고객이 미국 실시간 시세 서비스를 신청할 경우, 월 5달러 상당의 이용료를 신청일로부터 1년간 면제 받는다.

지난달에 이어 '30달러 투자지원금 이벤트'도 함께한다. 이벤트 기간 중에 해외주식을 처음 거래하고, 거래 당월 매수와 매도를 포함해 300만원 이상 거래한 온라인 고객에게는 투자지원금 30달러가 100% 제공된다.

유진투자증권은 ‘종목이관 이벤트’와 ‘환전우대 이벤트’도 준비했다. 온라인 계좌 보유 고객이 이벤트 기간 중 타 증권사에서 유진투자증권으로 종목이관 및 거래 할 경우, 최대 500만원까지 투자지원금을 받을 수 있다. 온라인 계좌 보유 고객이라면 누구나 이벤트 기간 동안 외화 환전 시 우리은행 고시환율 기준 최대 80% 환전우대(미국, 중국, 홍콩) 혜택이 적용된다.

김경식 유진투자증권 디지털금융실장은 “해외주식 고객들의 높은 호응에 따라 미국 실시간 시세 서비스 1년 무료 혜택을 준비했다”면서 “재미있고 다양한 이벤트를 꾸준히 발굴, 개발해 해외주식 투자의 저변을 넓히고 고객들의 성공투자를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관련기사]☞ 오늘 '역대 최대' 매도 나선 기관, 이유가 있었다AI 성희롱 처벌 가능할까…'이루다' 쟁점 4가지열애설 보도 늦춰준 기자에 사과하느라…맨얼굴로 방송한 여배우정준하 "코로나 때문에 식당사업 10억원 날렸다"이상운 이혼 고백 "대장암 수술 날, 아내는 골프 치러 가더라"
김소연 기자 nicksy@

<저작권자 ⓒ '돈이 보이는 리얼타임 뉴스' 머니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머니투데이 & mt.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