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서 BTJ열방센터 관련 등 4명 신규 확진..누적 922명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대전에서 11일 경북 상주 BTJ열방센터 관련자 등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4명이 추가돼 누적확진자가 922명(해외입국자 46명)으로 늘었다.
대전시에 따르면 서구에 사는 70대인 919번 확진자는 감염경로가 정확하지 않아 역학조사가 진행 중이다.
대덕구 50대, 동구 거주 20대와 50대인 920~922번 확진자는 상주 BTJ열방센터와 관련돼 있는데, 무증상 상태에서 진단검사 뒤 양성판정을 받았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대전=뉴시스] 조명휘 기자 = 대전에서 11일 경북 상주 BTJ열방센터 관련자 등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4명이 추가돼 누적확진자가 922명(해외입국자 46명)으로 늘었다.
대전시에 따르면 서구에 사는 70대인 919번 확진자는 감염경로가 정확하지 않아 역학조사가 진행 중이다.
대덕구 50대, 동구 거주 20대와 50대인 920~922번 확진자는 상주 BTJ열방센터와 관련돼 있는데, 무증상 상태에서 진단검사 뒤 양성판정을 받았다.
방역당국은 이들이 해외선교활동 목적의 출국을 위한 검사에서 확진을 받은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방역당국은 역학조사 결과를 홈페이지에 공개할 예정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joemedia@newsis.com
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안정환' 이혜원 "지퍼 올려 주는 여사친? 이혼할 것"
- 이용식, 딸 이수민♥원혁 '혼전 동거' 선언에 충격
- 박수홍 "박진희 남편, 부장판사 돼…난 법적 피해자"
- 랄랄 "살찌는 모습 우울해…피임 안 한 날 한방에 임신"
- "이범수 子, 아빠와 살기원해…母와 연락 막은 적 없다"
- 우효광, 불륜설 잠재운 근황…만취한 ♥추자현 업고 부축
- 한소희, ♥︎류준열과 열애 홍역 딛고 11일만 근황 공개
- "대한민국 연예인 다 왔네"…혜은이 딸 결혼식, 어땠길래
- 최강희, 조개집 알바…"완전 적성에 맞는다"
- '극단적 선택 시도 후 의식 회복' 아름 "'허위사실 유포' 고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