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진, 지난해 영업익 1110억원..전년比 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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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물류기업 ㈜한진은 지난해 영업이익이 2019년 대비 22.4% 상승한 1110억원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11일 밝혔다.
한진은 지난해 경영목표를 '내실경영과 체질강화를 통한 수익성 제고 및 미래 성장기반 구축'으로 정하고 영업이익 1000억원 달성을 위한 중점 추진사항을 진행했다.
한진은 또 급변하는 물류산업 환경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미래 성장기반을 구축하기 위해 주요 사업부문의 신사업을 발굴할 수 있는 한진 오픈 이노베이션 전략을 도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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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한진](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101/11/newsis/20210111175827905ztww.jpg)
[서울=뉴시스] 조인우 기자 = 종합물류기업 ㈜한진은 지난해 영업이익이 2019년 대비 22.4% 상승한 1110억원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11일 밝혔다. 매출액 역시 2019년 대비 7.5% 증가한 2조2160억원을 달성했다.
한진은 지난 2017년부터 지속적으로 영업이익 흑자를 기록하고 있다. 지난해 영업이익률은 5.01%로 수익성 개선을 이어가고 있다.
한진은 지난해 경영목표를 '내실경영과 체질강화를 통한 수익성 제고 및 미래 성장기반 구축'으로 정하고 영업이익 1000억원 달성을 위한 중점 추진사항을 진행했다.
핵심사업인 택배·물류 사업을 집중 육성하기 위해 경쟁력 확보가 어려운 사업과 대체부지 확보가 가능한 자산을 매각해 경영효율성을 높였다. 또 다양한 공유가치창출(CSV) 활동으로 사회적 책임에 기여하고, 기존 사업 확장에 시너지를 낼 수 있는 신사업을 발굴했다.
택배사업은 오는 2023년까지 시장점유율 20% 이상을 목표로 터미널 캐파 및 자동화 투자를 확대하고 있다. 더불어 이커머스, 홈쇼핑, 농협 등 주요 전략 고객과의 협력관계도 강화하고 있다.
특히 CSV 활동의 하나로 지난 2019년 10월 론칭한 원클릭 택배서비스 가입 고객사 2만 돌파를 앞두고 있다. 이커머스 사업 확장에 필요한 제휴 서비스 추천 및 관련 제휴사를 연결해 주는 원클릭 스케일업 서비스도 도입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함안수박 마케팅 활동, 친환경 택배박스 공동구매 서비스, '내 지갑 속 과일' 기프트카드 플랫폼 구축 등의 CSV 활동과 신규 배송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물류사업은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에도 컨테이너 터미널 하역 사업을 중심으로 실적을 유지했다.
터미널 생산성 향상 및 신규 항로 서비스 추가로 한진인천컨테이너터미널이 인천항 최초 단일 컨테이너터미널 연간 물동량 기준 100만TEU를 돌파했다. 한진부산컨테이너터미널, 평택컨테이너터미널 물동량도 각각 2019년 대비 6%, 15% 성장했다.
글로벌 사업 부문에서는 전자상거래 시장 공략을 위해 지난해 10월 6000평 규모의 인천공항 GDC를 개장, 포워딩·국제특송·국내택배를 연계한 맞춤형 물류 서비스 제공으로 핵심 역량을 키우고 있다.
한진은 또 급변하는 물류산업 환경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미래 성장기반을 구축하기 위해 주요 사업부문의 신사업을 발굴할 수 있는 한진 오픈 이노베이션 전략을 도입했다. 이를 통해 다양한 기관 및 스타트업과 네트워크를 구축해 전기·하이브리드 택배차량 시범 운영, 물류·택배 분야 스타트업 공모전 등을 시행했다.
재무 건전성을 강화하고 사업 경쟁력을 확보할 투자재원을 마련하기 위해 한진렌터카와 부산 범일동 부지를 각각 600억, 3000억 규모로 매각하고 1000억원 규모의 유상증자도 진행했다.
한진은 "2021년에도 포스트 코로나19 시대에 대비하고 핵심사업의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미래 성장 경쟁력을 확보하고 CSV 활동의 폭을 넓혀 나가겠다"고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join@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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