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소식] 13일 밤 복현동 6천 가구에 흐린 물

홍창진 2021. 1. 11. 17: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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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13일 오후 11시부터 14일 오전 6시까지 대구 북구 복현동 일부 지역 6천 가구에 흐린 물이 나오겠다.

대구시상수도사업본부가 시설관리소 동편∼신암배수지 송수관 정비공사로 복현동 일부 지역 수계를 조정하는 데 따른 것이다.

김철섭 상수도사업본부장은 "송수관 정비공사에 따른 수계 조정으로 흐린 물 출수가 예상되는 지역 시민들은 미리 수돗물을 받아 둘 것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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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돗물 [연합뉴스 자료사진]

(대구=연합뉴스) 오는 13일 오후 11시부터 14일 오전 6시까지 대구 북구 복현동 일부 지역 6천 가구에 흐린 물이 나오겠다.

대구시상수도사업본부가 시설관리소 동편∼신암배수지 송수관 정비공사로 복현동 일부 지역 수계를 조정하는 데 따른 것이다.

김철섭 상수도사업본부장은 "송수관 정비공사에 따른 수계 조정으로 흐린 물 출수가 예상되는 지역 시민들은 미리 수돗물을 받아 둘 것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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