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휘재♥' 문정원 "쌍둥이 벌써 9살, 한 것도 없이 2학년이라니"

이해정 2021. 1. 11. 17: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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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휘재의 아내이자 플로리스트 문정원이 쌍둥이 아들 서언, 서준이의 근황을 전했다.

문정원은 1월 11일 인스타그램에 "둥이 2학년 반 배정이 나왔다. 한 것도 없이 2학년이라니 꽃 보며 마음 달래는 중 벌써 9살"이라며 복잡한 심경을 드러냈다.

문정원은 최근 코로나19로 등교하지 못하는 날이 많은 쌍둥이를 위해 집에서 할 수 있는 놀이에 집중하며 시간을 보냈다.

한편, 문정원과 이휘재는 2010년 결혼해 슬하에 쌍둥이 형제 서언, 서준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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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이해정 기자]

이휘재의 아내이자 플로리스트 문정원이 쌍둥이 아들 서언, 서준이의 근황을 전했다.

문정원은 1월 11일 인스타그램에 "둥이 2학년 반 배정이 나왔다. 한 것도 없이 2학년이라니 꽃 보며 마음 달래는 중 벌써 9살"이라며 복잡한 심경을 드러냈다.

문정원은 최근 코로나19로 등교하지 못하는 날이 많은 쌍둥이를 위해 집에서 할 수 있는 놀이에 집중하며 시간을 보냈다. 아이들도, 엄마인 문정원도 답답했을 1년이 가고 어느새 2학년이 되었다는 사실에 문정원의 마음도 심란한 듯하다.

한편, 문정원과 이휘재는 2010년 결혼해 슬하에 쌍둥이 형제 서언, 서준을 두고 있다. (사진=문정원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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