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부건설 10월에 KLPGA 투어 개최한다

박병헌 입력 2021. 1. 11. 1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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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여자프로골프협회(KLPGA)가 서울시 강남구 역삼동에 위치한 동부건설 본사에서 '동부건설 챔피언십(가칭)'의 개최 조인식을 가졌다고 11일 밝혔다.

동부건설의 허상희 대표이사는 "대내외적으로 모두가 어려운 상황에도 KLPGA투어를 개최하게 되어 영광이다. 역경을 딛고 이겨낼 줄 알아야 지속 가능한 성장을 이룰 수 있기에 선수와 협회, 골프 산업 관계자 모두가 합심하여 멋진 대회, 멋진 플레이로 이번 고난을 슬기롭게 극복하길 희망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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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일 거행된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동부건설 챔피언십(가칭) 조인식에서 허상희 동부건설 대표(왼쪽)와 강춘자 KLPGT대표(가운데)가 조인서를 펼쳐 보이고 있다. /KLPGA 제공
[스포츠서울 박병헌전문기자]한국여자프로골프협회(KLPGA)가 서울시 강남구 역삼동에 위치한 동부건설 본사에서 ‘동부건설 챔피언십(가칭)’의 개최 조인식을 가졌다고 11일 밝혔다.

동부건설이 주최하고 KLPGA가 주관하는 ‘동부건설 챔피언십’은 오는 10월 14일부터 나흘간 총상금 10억 원 규모로 열릴 예정이다.올해로 창립 52주년을 맞은 동부건설은 도로, 항만, 교량, 주거시설 등 명실상부한 ‘건설명가’로, 지난해 도급순위를 15단계 끌어올린 21위를 기록했다.

이날 조인식에는 동부건설의 허상희 대표이사, KLPGT 강춘자 대표이사가 참석했다. 동부건설의 허상희 대표이사는 “대내외적으로 모두가 어려운 상황에도 KLPGA투어를 개최하게 되어 영광이다. 역경을 딛고 이겨낼 줄 알아야 지속 가능한 성장을 이룰 수 있기에 선수와 협회, 골프 산업 관계자 모두가 합심하여 멋진 대회, 멋진 플레이로 이번 고난을 슬기롭게 극복하길 희망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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