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찬호·이승엽과 함께 뛴 베테랑 투수의 간절함 "1군에서 제대로 던지고 싶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박찬호, 이승엽과 함께 일본 프로야구 오릭스 버팔로스에서 뛰었던 베테랑 투수 가네코 치히로(38)가 "올 시즌 1군에서 제대로 던지고 싶다"고 말했다.
11일 일본 매체 '교토통신'에 따르면 가네코는 일본 오키나와 나고에서 개인 훈련을 소화 중이다.
2014년 사와무라상을 수상했던 가네코는 지난해 34경기에 등판해 1승 3패(평균자책점 5.11)에 그쳤다.
2006년 오릭스에 입단한 가네코는 2008년부터 4년 연속 두 자릿수 승리를 거두는 등 에이스로 활약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OSEN=교세라돔(오사카), 곽영래 기자]오릭스에서 4번 타자로 활약하고 있는 이대호는 62경기에 나와 타율 3할2푼6리(4위), 11홈런(5위), 42타점(5위), 장타율 5할1푼9리(5위) 등 도루를 제외하고 타격 부문 전반에 걸쳐 고른 높은 성적을 보이고 있다./ youngrae@osen.co.kr](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101/11/poctan/20210111172717106jdkg.jpg)
[OSEN=손찬익 기자] 박찬호, 이승엽과 함께 일본 프로야구 오릭스 버팔로스에서 뛰었던 베테랑 투수 가네코 치히로(38)가 "올 시즌 1군에서 제대로 던지고 싶다"고 말했다.
11일 일본 매체 '교토통신'에 따르면 가네코는 일본 오키나와 나고에서 개인 훈련을 소화 중이다. 올 시즌 선발로 복귀할 예정인 그는 "제대로 결과를 남기고 싶다. 올 시즌 1군에서 제대로 던지고 싶다"는 바람을 드러냈다.
2014년 사와무라상을 수상했던 가네코는 지난해 34경기에 등판해 1승 3패(평균자책점 5.11)에 그쳤다. 그는 지난해를 되돌아보며 "불만족스러운 성적을 남겨 팀에 미안하다"고 말했다. 가네코는 선발진의 한 축을 맡으며 명예 회복을 다짐했다.
2006년 오릭스에 입단한 가네코는 2008년부터 4년 연속 두 자릿수 승리를 거두는 등 에이스로 활약했다.
2010년 17승을 거두며 개인 최다승 기록을 세웠고 2014년 16승 5패(평균자책점 1.98)로 사와무라상을 받았다. 2017년 12승(8패)을 거둔 게 마지막 두 자릿수 승리였다.
2019년 니혼햄으로 이적한 뒤 첫해 8승 7패(평균자책점 3.04)에 이어 지난해 1승 3패(평균자책점 5.11)에 머물렀다. /what@osen.co.kr
Copyright © OS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한화, WBC 기적의 8강 이끈 지도자 품다…강인권 QC 코치 전격 영입 “현장 요청 있었다” [공식발
- 이장우, 대금 미납도 DM 읽씹도 아니었다…맞고 틀린 것 [종합]
- “이혼 후 무속인 됐다” 박재현 前아내, 충격 근황 공개 ('X의 사생') [Oh!쎈 예고]
- "시차 적응이 문제였다" 그럼 한국전은 왜? 일본 대참사, 원조 괴물 투수의 한탄…진짜 중요한 건
- 美외신들도 비난+야유..케데헌, '아카데미2관왕' 인종차별논란→李 대통령 찬사 [핫피플]
- [공식] ‘성추행 부인’ 한지상, 6년만 녹음본 까고 악플 법적대응..“선처·합의 無” [종합]
- "수치스러워" 미국 기자도 격분한 미국 승리, 오심도 야구 일부라니…도미니카共 '패자의 품격'
- '국가대표 은퇴' 류현진, 후배들 향한 조언 "나도 구속 빠르지 않아. 국제대회서 통할 수 있도록
- '전신 타투' 지운 나나, 속옷 없이 재킷만..."방송사고!" 철렁 ('전참시')[Oh!쎈 예고]
- "초6 때 브라사이즈 DD... 늘 숨고 싶었다" 28세 대세 여배우 고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