볼보자동차코리아가 지난해 9월 국내에 선보인 신형 세단 S90 마일드 하이브리드 모델(MHEV). [사진 제공 = 볼보자동차코리아]
지난해 사상 최대 판매실적을 달성한 볼보가 친환경차 라인업 추가, 서비스 네트워크 확충 등으로 한국 시장 공략을 가속화한다.
11일 볼보자동차코리아는 2021년 연간 판매 목표를 전년 동기 대비 17% 증가한 1만5000대로 설정하고 이를 달성하기 위한 경영 계획을 공개했다. 지난해 한국에서 디젤 모델 판매 중단을 선언한 볼보는 1분기에 XC90, XC60 마일드 하이브리드 모델(MHEV)을 출시할 예정이다. 또 브랜드 최초로 100% 순수 전기차 모델인 XC40 리차지를 연내에 도입할 계획이다. 지난 9월 미국에서 처음 공개된 XC40 리차지는 구글 안드로이드 차세대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을 탑재하고 1회 충전 시 400㎞ 이상 주행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