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시간대 '자랑스러운 동문상' 루크강·전경훈·정재호씨 선정
2021. 1. 11. 17:24
미시간대 한국총동문회(동문회장 정구현)가 미시간대를 빛낸 '자랑스러운 동문상' 수상자로 루크 강 월트디즈니 아태지역 총괄사장과 전경훈 삼성전자 네트워크사업부장(사장), 정재호 서울대 정치외교학부 교수를 선정했다고 11일 밝혔다. 시상식은 오는 14일 오후 5시 30분 세아타워 오디토리움에서 열리는 '2021 미시간대 한국총동문회 새해인사모임'에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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