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최태웅 감독의 극대노 "으아!" 이런 모습 처음이야

이진석 입력 2021. 1. 11. 1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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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많은 ‘명언 짤’을 생산한 프로배구 남자부 현대캐피탈의 최태웅 감독이 이번엔 길이 남을 ‘분노의 짤’을 만들어냈습니다.

“으아!” 단 두 글자였지만 배구 경기장에 쩌렁쩌렁 울린 최태웅 감독의 분노는 처음 보는 것이었습니다.

10일 OK금융그룹과의 경기 1세트에서만 두 번이나 비디오 판독 결과를 수긍하지 못한 최태웅 감독은 거세게 항의하다 결국 허공에 대고 ‘분노의 외침’을 날렸습니다.

평소 작전 타임에서 조곤조곤한 말투로 젊은 선수들에게 명언을 투척하던 모습과는 완전 딴판이었습니다.

무엇이 최태웅 감독을 분노하게 만들었는지 영상으로 확인하시죠.

이진석 기자 (ljs2k@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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