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팀목 자금' 오후 신청자, 자정 넘어서 받을 수도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소상공인 버팀목 자금 접수 첫날인 오늘 신청자가 몰리고 있는 가운데, 오후 신청자의 경우 자정이 넘어서 지원금을 받을 수도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중소벤처기업부는 오늘 오후 1시 20분부터 버팀목 자금 이체를 시작했으며, 접수와 이체가 내일 새벽까지 이어질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내일은 사업자등록번호 끝자리가 짝수인 소상공인들에게 버팀목 자금 안내 문자가 발송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소상공인 버팀목 자금 접수 첫날인 오늘 신청자가 몰리고 있는 가운데, 오후 신청자의 경우 자정이 넘어서 지원금을 받을 수도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중소벤처기업부는 오늘 오후 1시 20분부터 버팀목 자금 이체를 시작했으며, 접수와 이체가 내일 새벽까지 이어질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또 오후에 신청한 사람들은 자정이 넘긴 시간에 돈을 받을 수도 있다면서 최대한 빠른 집행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설명했습니다.
중기부는 오늘 오후 3시 기준으로 대상자 143만 명 중 76만 명이 신청한 것으로 집계했습니다.
내일은 사업자등록번호 끝자리가 짝수인 소상공인들에게 버팀목 자금 안내 문자가 발송됩니다.
이지은 [jelee@ytn.co.kr]
[저작권자(c) YTN & YTN plu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이 시각 코로나19 확진자 현황을 확인하세요.
▶ 대한민국 대표 뉴스 채널 YTN 생방송보기
▶ 네이버에서 YTN 뉴스 채널 구독하기
Copyright © YT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건전' 안마라더니...24시간 성매매에 방역 사각지대
- 인육 발언 등 엽기 막말 논란 외교관, 결국 징계 안해
- 정은경 "다음 주 확진자 600∼700명대"...불합리한 방역조치 수정
- '한 개냐, 두 개냐' SNS 뜨겁게 달군 엉덩이 갯수 논란[슬기로운 언어생활]
- [양담소] "아내가 제 통장과 인감도장을 갖고 집을 나갔어요. 절도죄 고소 가능하나요?"
- [단독] 단골도 직원도 속여...백화점 '매출 20억 카드깡' 잠적
- 군, 북한 '대남전단' 추정 풍선 10여개 식별...오물 포착
- "호중이 형! 변호사가 안 알려줬어?"...익명 경찰의 일침 [앵커리포트]
- 20대가 찾는 '서울 핫플레이스'...5년 전 중구 → 지난해 마포구 [앵커리포트]
- [단독] 강남 백화점에서 명품 훔친 10대 일본인...재입국하다 뒤늦게 검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