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든디스크 대상' 방탄소년단(BTS) 지민, 팬들에 감사인사 "새해를 아미 덕분에 행복하게 시작"

경예은 2021. 1. 11. 17:02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그룹 방탄소년단 멤버 지민(25·사진)이 팬들에게 감사 인사를 전했다.

지민은 11일 방탄소년단 공식 SNS에 "새해의 시작을 여러분 덕분에 행복하고 감사하게 시작하네요"라는 글과 함께 셀프 카메라 사진을 여럿 게재했다.

사진 속 지민은 흰색 수트를 입고 귀엽게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어 그는 "응원해주신 모든 아미 여러분 감사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라고 덧붙였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그룹 방탄소년단 멤버 지민(25·사진)이 팬들에게 감사 인사를 전했다.

지민은 11일 방탄소년단 공식 SNS에 “새해의 시작을 여러분 덕분에 행복하고 감사하게 시작하네요”라는 글과 함께 셀프 카메라 사진을 여럿 게재했다.

사진 속 지민은 흰색 수트를 입고 귀엽게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어 그는 “응원해주신 모든 아미 여러분 감사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라고 덧붙였다.

앞서 방탄소년단은 지난 10일 열린 제35회 골든디스크어워즈에서 음반 부문 대상을 받으며 4년 연속 음반 대상을 받은 아티스트가 됐다.

경예은 온라인 뉴스 기자 bona@segye.com
사진=방탄소년단 공식 SNS 캡처

Copyright © 세계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