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국주, 4일간 장염 투혼 후 매운 음식 폭주 "살 안 빠짐" [SNS★컷]

서지현 2021. 1. 11. 16: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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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이국주가 장염으로 몸살을 앓았다.

이국주는 1월 1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배탈 #장염 #끔찍했던 4일. 내가 음식으로 탈 나다니"라고 적었다.

또한 이국주는 자신의 턱 부분을 확대해 이전과 외모가 달라진 점이 없다고 강조했다.

이에 대해 이국주는 "오늘 달린다. 떡볶이 김치찌개 제일 먹고 싶음"이라며 "살 안 빠짐. 옆머리로 얼굴 가림. 아프지 마세요"라고 덧붙여 웃음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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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서지현 기자]

방송인 이국주가 장염으로 몸살을 앓았다.

이국주는 1월 1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배탈 #장염 #끔찍했던 4일. 내가 음식으로 탈 나다니"라고 적었다.

사진 속에는 앞머리를 사과머리로 올려 묶은 채 '브이(V)' 포즈를 취하고 있는 이국주가 담겨 있다. 또한 이국주는 자신의 턱 부분을 확대해 이전과 외모가 달라진 점이 없다고 강조했다.

이에 대해 이국주는 "오늘 달린다. 떡볶이 김치찌개 제일 먹고 싶음"이라며 "살 안 빠짐. 옆머리로 얼굴 가림. 아프지 마세요"라고 덧붙여 웃음을 안겼다.

한편 이국주는 tvN '코미디 빅리그'에 출연 중이다. (사진=이국주 인스타그램)

뉴스엔 서지현 sjay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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