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아이들, 오늘(11일) 미니 4집 'I burn' 발매..5개월 만에 컴백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그룹 (여자)아이들이 오늘(11일) 미니 4집 'I burn'(아이 번)을 발매하고 5개월 만에 컴백한다.
매 컴백마다 독보적인 음악성과 콘셉트로 타의 추종을 불허하는 글로벌 아티스트로 자리매김한 (여자)아이들은 미니 4집 'I burn'(아이 번)으로 1월 가요계에 뜨거운 불을 지필 계획이다.
한편, (여자)아이들의 미니 4집 'I burn'은 오늘(11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그룹 (여자)아이들이 오늘(11일) 미니 4집 'I burn'(아이 번)을 발매하고 5개월 만에 컴백한다.
'I burn'은 이별 후 행복을 되찾기 전까지의 과정 속에서 느껴지는 여러 가지 감정들을 담은 앨범이다. (여자)아이들은 앨범의 전곡을 자작곡으로 채우며 다시금 자체 제작 아티스트로서의 면모를 유감없이 뽐냈다.
타이틀곡 '화(火花)'는 이별 후의 감정을 '화'라는 중의적 소재로 표현한 뭄바톤 장르의 곡이다. 겨울의 차갑고 서늘한 분위기를 느끼게 해주는 편곡에 동양적인 악기를 더해 이별의 시린 감정을 체감할 수 있게 표현했다.
특히 지난해 발표한 싱글 '덤디덤디 (DUMDi DUMDi)'를 함께 작업한 리더 소연과 작곡가 Pop Time이 다시 한번 호흡을 맞춰 일찌감치 히트곡 탄생을 예고하며 팬들을 설레게 하고 있다.
(여자)아이들은 "5개월 만에 새 앨범 'I burn'을 발매하게 되었습니다. 전곡 자작곡으로 구성된, 겨울과 잘 어울리는 앨범이니까 네버랜드 여러분이 좋아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신곡 '화(火花)'를 들으며 이 겨울에 추우면서도 불타오르는 느낌을 받으셨으면 좋겠어요. 퍼포먼스도 기대 많이 해주세요"라는 코멘트를 남겼다.
매 컴백마다 독보적인 음악성과 콘셉트로 타의 추종을 불허하는 글로벌 아티스트로 자리매김한 (여자)아이들은 미니 4집 'I burn'(아이 번)으로 1월 가요계에 뜨거운 불을 지필 계획이다.
한편, (여자)아이들의 미니 4집 'I burn'은 오늘(11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
신지원 한경닷컴 연예·이슈팀 기자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hub@hankyung.com
▶ 경제지 네이버 구독 첫 400만, 한국경제 받아보세요
▶ 한경 고품격 뉴스레터, 원클릭으로 구독하세요
▶ 한국경제신문과 WSJ, 모바일한경으로 보세요
ⓒ 한국경제 & hankyung.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암행어사’ 김명수, 로맨스에서 브로맨스까지 ‘케미부자’ 시너지 폭발
- 예지, DJ페너와 흥 폭발 디제잉 영상 공개로 자랑한 ‘하이텐션 에너지’
- 고윤, ‘시지프스’ 캐스팅...조승우X박신혜와 호흡
- ‘미스트롯2’ 시청자들이 직접 꼽은 제대로 터진 이유 #3
- AB6IX, ‘SALUTE : A NEW HOPE’ 커버 아트워크 공개
- "김태희 보다 유명" 치과의사 이수진 누구길래
- '아이콘택트' 조영구, 충격 고백 "13년 동안 거짓말 해왔다"
- 박은혜 "건망증 너무 심각해…병적인 상태인 듯" [전문]
- '유퀴즈' 5개월 만에 또 사과 [전문]
- T1419 "한·일 케미가 강점"…글로벌 정조준한 데뷔 [종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