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아이들 우기 "'화' 뮤직비디오 예쁘게 잘 나왔다" 자화자찬

김나영 2021. 1. 11. 16: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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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이 뮤직비디오에 대해 설명했다.

슈화는 "뮤직비디오 찍을 때, 소연 언니가 마지막 신에 찍을 때 NG를 많이 내서 기억에 남는다"라고 에피소드를 털어놓았다.

소연은 "제 파트를 찍을 때였는데 진지한 장면이었다. 제가 슈화한테 장난을 쳐서, 귓속말 하는 장면이었는데 뭘 해야할지 모르겠어서 실제로 귓속말을 했다"라고 말했다.

또 우기는 "뮤직비디오가 예쁘게 잘 나온 것 같다"라고 감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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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경닷컴 MK스포츠 김나영 기자

(여자)아이들이 뮤직비디오에 대해 설명했다.

11일 오후 (여자)아이들의 네 번째 미니앨범 ‘I burn(아이 번)’ 발매 기념 온라인 미디어 쇼케이스가 진행됐다.

슈화는 “뮤직비디오 찍을 때, 소연 언니가 마지막 신에 찍을 때 NG를 많이 내서 기억에 남는다”라고 에피소드를 털어놓았다.

(여자)아이들 우기 사진=큐브엔터테인먼트
소연은 “제 파트를 찍을 때였는데 진지한 장면이었다. 제가 슈화한테 장난을 쳐서, 귓속말 하는 장면이었는데 뭘 해야할지 모르겠어서 실제로 귓속말을 했다”라고 말했다.

또 우기는 “뮤직비디오가 예쁘게 잘 나온 것 같다”라고 감탄했다.

민니 역시 “보기만 해도 추워지는 장면이 많다. 현장에서 춥지 않았는데, 추운 느낌을 많이 들었다”라고 털어놓았다.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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