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다시 노동자 목숨이..'
정회성 입력 2021. 1. 11. 16:37
(광주=연합뉴스) 정회성 기자 = 11일 오후 광주 광산구 지죽동 한 폐플라스틱 재생 업체에서 119구조대가 노동자 사망사고 현장을 수습하고 있다. 플라스틱 폐기물을 재생원료로 가공하기 전 잘게 부수는 작업을 하던 50대 여성 노동자가 이날 기계에 몸이 빨려 들어가 숨졌다. 2021.1.11 [광주 광산소방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hs@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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