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택의 첫 인상, 포치를 꾸며줄 오브제 제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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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당보다는 사적이고 현관보다는 오픈된, 취향과 실용 모두 만족시킬 포치 아이템.
1 포치 한편에 매달아두면 바람이 불어올 때 청량한 소리를 전해주는 풍경.
2 루이스폴센의 AJ 50 벽등은 효율적인 LED 조명과 IP65 방수 등급을 갖춰 현관, 발코니 등에 사용하기에 완벽한 제품이다.
6 드나들 때마다 환영받는 기분을 선사해 줄 현관매트로, 코코넛 껍질로 만들어진 코이어 소재라 내구성이 뛰어나고 두께감이 있어서 오래 사용하기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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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당보다는 사적이고 현관보다는 오픈된, 취향과 실용 모두 만족시킬 포치 아이템.
▲ 실내와 바깥을 이어주는 전이공간인 포치. 점토기와를 얹은 눈썹지붕 아래 현관문으로 엘더도어를 설치했다.
1 포치 한편에 매달아두면 바람이 불어올 때 청량한 소리를 전해주는 풍경. NOUSAKU의 제품으로, 산뜻한 소재감과 디자인, 특유의 맑고 높은 음색이 조화를 이룬다. www.twl-shop.com
2 루이스폴센의 AJ 50 벽등은 효율적인 LED 조명과 IP65 방수 등급을 갖춰 현관, 발코니 등에 사용하기에 완벽한 제품이다. www.leweekend.co.kr
3 도어 패널과 펜이 세트로 구성된 도어 메신저. 집에 들어가기 전 가족에게 남길 간단한 메모나 배송 메시지 등을 남기기 좋다. www.livin.co.kr
4 앞마당이 아쉬운 집이라면 자연스러운 패턴과 차분한 색상의 화분으로 그린을 심어보자. http://depanse.co.kr
5 현관으로 들어가기 전, 신발에 묻은 먼지와 흙을 먼저 털어주는 고슴도치 모양의 도어 매트 www.rooming.co.kr
6 드나들 때마다 환영받는 기분을 선사해 줄 현관매트로, 코코넛 껍질로 만들어진 코이어 소재라 내구성이 뛰어나고 두께감이 있어서 오래 사용하기 좋다. www.ikea.com/kr/ko
7 외출 시 가족을 기다리거나 이웃과 잠시 대화를 나눌 때 요긴한 STELLAR WORKS의 벤치 www.rooming.co.kr
구성_ 조성일
ⓒ 월간 전원속의 내집 2021년 1월호 / Vol.263 www.uujj.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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