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F사진관] '바다까지 꽁꽁 얼린 북극발 한파'

이선화 2021. 1. 11. 1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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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극발 한파의 영향으로 영하의 강추위가 계속되고 있는 11일 오후 인천 중구 예단포 선착장에서 한 어린이가 엄마와 함께 바다를 바라보고 있다.

지난주부터 북극발 한파가 이어지면서 이날 아침 기온이 최저 영하 15도까지 떨어지는 등 강한 추위가 이어졌다.

기상청은 12일 낮부터 추위가 풀리면서 강원 내륙을 제외한 대부분 지역이 평년 기온을 회복할 것으로 예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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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극발 한파의 영향으로 영하의 강추위가 계속되고 있는 11일 오후 인천 중구 예단포 선착장에서 한 어린이가 엄마와 함께 얼어붙은 바다를 바라보고 있다. /인천=이선화 기자

[더팩트ㅣ인천=이선화 기자] 북극발 한파의 영향으로 영하의 강추위가 계속되고 있는 11일 오후 인천 중구 예단포 선착장에서 한 어린이가 엄마와 함께 바다를 바라보고 있다.

지난주부터 북극발 한파가 이어지면서 이날 아침 기온이 최저 영하 15도까지 떨어지는 등 강한 추위가 이어졌다. 기상청은 12일 낮부터 추위가 풀리면서 강원 내륙을 제외한 대부분 지역이 평년 기온을 회복할 것으로 예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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