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소방서, 기상특보속 선제적 화재 예방 조치 돌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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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 원주서방서가 선제적 화재 예방 조치에 나선다.
원주소방서는 한파와 건주특보 등으로 지난 8일부터 화재위험경보 주의단계가 발령됨에 따라 화재 예방을 위한 선제적 예방조치에 돌입한다고 11일 밝혔다.
이기중 원주소방서장은 "한파 속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게 화재 예방에 지속적인 관심을 가져야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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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뉴시스]김동현 기자 =26일 오전 10시 57분께 강원 원주시 판부면 서곡리 주택에서 화재가 발생해 소방대원들이 진화에 나서고 있다. (사진=강원소방본부 제공) 2020.12.26. photo@newsis.com](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101/11/newsis/20210111162330604lisq.jpg)
[원주=뉴시스]김동현 기자 = 강원 원주서방서가 선제적 화재 예방 조치에 나선다.
원주소방서는 한파와 건주특보 등으로 지난 8일부터 화재위험경보 주의단계가 발령됨에 따라 화재 예방을 위한 선제적 예방조치에 돌입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조치는 화재발생 시 다수 인명피해가 우려되는 취약대상에 대한 24시간 화재예방 감시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예방순찰과 전화지도를 실시하며, 요양병원 등에 긴급 안전점검도 진행할 계획이다.
이기중 원주소방서장은 "한파 속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게 화재 예방에 지속적인 관심을 가져야 한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해 총 279건의 화재가 발생해 25명의 사상자가 발생하고 약 39억원의 재산피해가 발생했다.
이 중 난방기구에 의한 화재는 21건으로 관리 부실이나 사용자 부주의에 인한 원인이 대부분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dhyeon@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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