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리랑칸항공, 12일 인천-콜롬보 직항 하늘길 연다

입력 2021. 1. 11. 1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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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리랑칸항공은 12일 부터 인천-콜롬보 노선에 주 1회 정기성 전세기 운항을 시작한다.

스리랑칸항공 한국 총판매 대리점인 PAA 원재성 총괄이사는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 사태로 귀국에 어려움을 겪는 분들을 위해 주한 스리랑카 대사관과 함께 협의해 전세기를 편성하게 됐다"며 "여객 뿐만 아니라 스리랑카와 인도 등에 화물 운송을 기대할 수 있으며, 향후 정기편 편성도 적극적으로 검토될 예정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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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주 1회 정기성 전세기 운항
한국인, 스리랑카인 만 탑승 가능

[헤럴드경제=함영훈 기자] 스리랑칸항공은 12일 부터 인천-콜롬보 노선에 주 1회 정기성 전세기 운항을 시작한다.

이 항공편은 국내 체류중인 스리랑카인과 스리랑카에 체류중인 한국인의 원활한 수송을 위해 운항될 예정이다.

스리랑칸항공

이번 전세기는 스리랑카 정부의 입국인원 제한 정책에 따라 사전에 입국허가를 받은 탑승객에 한해 스리랑카 입국 가능하다. 또한 콜롬보 발 인천 입국은 제3국 국적 승객은 제한되며, 스리랑카국적과 한국국적 승객만 가능하다.

이에 따라 콜롬보-인천 구간은 1월 12일부터 매주 화요일 오후 9시 15분 콜롬보를 출발해 이튿날 오전 8시45분 인천에 도착하며, 인천-콜롬보 구간은 1월 14일부터 매주 목요일 오전 1시 인천을 출발해 오전 5시50분 콜롬보에 도착한다.

스리랑카에 입국하기 위해서는 스리랑카 국적 승객인 경우 주한 스리랑카 대사관을 통해, 한국 국적 승객인 경우 주스리랑카 한국 대사관을 통해, 사전 입국 허가를 받아야 탑승이 가능하다.

스리랑칸항공 한국 총판매 대리점인 PAA 원재성 총괄이사는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 사태로 귀국에 어려움을 겪는 분들을 위해 주한 스리랑카 대사관과 함께 협의해 전세기를 편성하게 됐다"며 "여객 뿐만 아니라 스리랑카와 인도 등에 화물 운송을 기대할 수 있으며, 향후 정기편 편성도 적극적으로 검토될 예정이다"고 말했다.

abc@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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