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크 '김치를 파오차이로 중국어 번역' 문체부 훈령 수정 요구
왕길환 2021. 1. 11. 16:08
(서울=연합뉴스) 사이버 외교사절단 반크가 김치를 중국음식 '파오차이'(泡菜)로 번역한 문화체육관광부 훈령 제427호를 바로 잡아달라고 11일 관계부처에 요청했다.
사진은 반크가 글로벌 청원사이트 '체인지닷오아르지'에 올린 김치 관련 이미지. 2021.1.11
[반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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