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훈 측 "'멀리서 보면 푸른 봄' 출연 긍정 검토" [공식입장]

동아닷컴 전효진 기자 2021. 1. 11. 1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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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겸 배우 박지훈이 웹툰 '멀리서 보면 푸른 봄'에 출연을 제안받았다.

박지훈의 소속사 마루기획은 11일 동아닷컴에 "'멀리서 보면 푸른 봄' 제안을 받았다. 긍정적으로 검토 하고 있는 작품 중 하나"라고 전했다.

2014년부터 다음 웹툰에서 연재 중인 '멀리서 보면 푸른 봄'은 '인생은 멀리서 보면 희극이고 가까이서 보면 비극이다'라는 말에서 비롯되는 제목처럼 인생의 푸른 봄을 살아가야 할 20대들의 이야기를 담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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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닷컴]
박지훈 측 “‘멀리서 보면 푸른 봄’ 출연 긍정 검토” [공식입장]

가수 겸 배우 박지훈이 웹툰 '멀리서 보면 푸른 봄'에 출연을 제안받았다.

박지훈의 소속사 마루기획은 11일 동아닷컴에 "'멀리서 보면 푸른 봄' 제안을 받았다. 긍정적으로 검토 하고 있는 작품 중 하나"라고 전했다.

최초 보도에 따르면, 박지훈은 '멀리서 보면 푸른 봄' 드라마 버전의 남자 주인공 여준 역할을 맡을 예정이다.
2014년부터 다음 웹툰에서 연재 중인 ‘멀리서 보면 푸른 봄’은 ‘인생은 멀리서 보면 희극이고 가까이서 보면 비극이다’라는 말에서 비롯되는 제목처럼 인생의 푸른 봄을 살아가야 할 20대들의 이야기를 담는다. 드라마는 1월 중 촬영을 시작한다.

동아닷컴 전효진 기자 jhj@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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