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광진구 군자동·자양3동 따뜻한 겨울나기 '사랑의 좀도리 쌀' 전달

박종일 입력 2021. 1. 11. 1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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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자동주민센터는 7일 따뜻한 겨울나기 사업 일환으로 송정군자새마을금고에서 후원받은 '사랑의 좀도리 쌀' 전달식을 진행했다.

'사랑의 좀도리 운동'은 어려운 이웃을 위해 쌀을 모으는 새마을금고 나눔행사로, 이번에는 송정군자새마을금고에서 지역주민들로부터 백미 20kg 총 60포(1200kg)를 모금 받아 어려운 이웃들에게 전달했다.

자양3동주민센터는 효과적인 코로나19 감염 예방을 위해 자양3동 장미캐릭터 조형물을 활용, 마스크 착용 홍보에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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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일 송정군자새마을금고에서 후원받은 ‘사랑의 좀도리 쌀’ 전달식

[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 군자동, 따뜻한 겨울나기 ‘사랑의 좀도리 쌀’ 전달

군자동주민센터는 7일 따뜻한 겨울나기 사업 일환으로 송정군자새마을금고에서 후원받은 ‘사랑의 좀도리 쌀’ 전달식을 진행했다.

‘사랑의 좀도리 운동’은 어려운 이웃을 위해 쌀을 모으는 새마을금고 나눔행사로, 이번에는 송정군자새마을금고에서 지역주민들로부터 백미 20kg 총 60포(1200kg)를 모금 받아 어려운 이웃들에게 전달했다.

자양3동 생활방역 홍보를 위한 장미 조형물 마스크 착용

자양3동주민센터는 효과적인 코로나19 감염 예방을 위해 자양3동 장미캐릭터 조형물을 활용, 마스크 착용 홍보에 나섰다.

자양3동주민센터는 주민의 왕래가 잦은 자양3동주민센터 앞 장미캐릭터 조형물에 마스크를 씌운 뒤 마스크에 ‘마스크 착용은 올바르게’라는 문구를 기재해 마스크 착용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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