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마일웨어부터 간절기템까지 만족..알퐁소 언더웨어 컬렉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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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아동 전문기업 제로투세븐의 패션 브랜드 '알퐁소'가 '원 마일 웨어'로 활용하기 좋은 '언더웨어 컬렉션'을 출시한다고 11일 밝혔다.
최근 원 마일 웨어로 인기 있는 '파자마 스타일 언더웨어' 2종도 선보인다.
제로투세븐 관계자는 "고객의 원 마일 웨어 니즈에 맞춰 세련되고 스타일리시한 디자인의 언더웨어 제품을 선보이게 됐다"며 "감각적이고 활용도 높은 S/S(봄·여름) 시즌 언더웨어 제품과 함께 슬기로운 집콕 생활을 즐기기 바란다"고 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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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일까지 제로투세븐닷컴서 '원 마일 웨어 프로모션'
[서울=뉴시스] 김정환 기자 = 유·아동 전문기업 제로투세븐의 패션 브랜드 '알퐁소'가 '원 마일 웨어'로 활용하기 좋은 '언더웨어 컬렉션'을 출시한다고 11일 밝혔다.
알퐁소 특유의 심플하고 감각적인 디자인에 신축성 뛰어난 소재를 적용했다. 간절기 시즌 실내외에서 가볍게 착용하기에 좋다. 봄 분위기 가득한, 부드러운 파스텔 컬러에 토들러부터 키즈까지 활용할 수 있는 폭넓은 사이즈로 구성해 선택 폭을 넓혔다.
'상하복 언더웨어' 6종은 뛰어난 착용감과 신축성으로 많은 사랑을 받는 후라이스 소재를 적용했다.
실내에서는 물론 가벼운 외출 시에도 스타일리시하게 입을 수 있도록 컬러 배색, 패턴 등 트렌디한 디자인 요소를 더했다.
몸에 딱 붙는 핏으로 활동성을 높였다. 입고 벗기 편하게 어깨 트임 처리를 했다.
'시리 후라이스 상하복'은 유니크한 그래픽이 심플하면서도 귀여운 분위기를 낸다. '체나 후라이스 상하복'은 넓은 어깨 프릴 장식으로 사랑스러움을 더한다.
최근 원 마일 웨어로 인기 있는 '파자마 스타일 언더웨어' 2종도 선보인다.
'차르르 상하복' '오차르 상하복' 등이다.
몸에 달라붙지 않는 무형광 레이온 소재를 사용해 촉감이 부드럽고 가볍다. 편안하게 착용할 수 있다. 심플한 도트 원단에 프릴 마감으로 포인트를 줬다. 한층 고급스럽고 사랑스러운 연출이 가능하다.
활동량 많은 어린이를 위해 반소매 상의, 7부 길이 바지로 구성한다. 한층 넉넉하고 여유롭게 입을 수 있다.
알퐁소는 올해 매월 다양한 프로모션을 릴레이 개최할 예정이다.
그 첫 행보로 13일까지 자사 온라인 몰 '제로투세븐닷컴'에서 '원 마일 웨어 프로모션'을 연다. 언더웨어, 쫄바지, 양말류 등 30여 종 구매 시 기존 적립금의 3배를 지급하는 '트리플 적립' 혜택을 제공한다.
제로투세븐 관계자는 "고객의 원 마일 웨어 니즈에 맞춰 세련되고 스타일리시한 디자인의 언더웨어 제품을 선보이게 됐다"며 "감각적이고 활용도 높은 S/S(봄·여름) 시즌 언더웨어 제품과 함께 슬기로운 집콕 생활을 즐기기 바란다"고 권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ace@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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