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영웅 "자가격리 2주 동안 노래 못해 미쳐버리는 줄"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가수 임영웅이 자가격리 동안의 근황을 이야기 했다.
이 영상에서 임영웅은 2주간의 자가격리를 마치고 TV조선의 '사랑의 콜센타'의 녹화 현장으로 가는 과정과 리허설 장면이 담겨 있었다.
해도 뜨지 않은 이른 시각 녹화 현장으로 는 길에서 임영웅은 오랜만에 노래 연습을 했다.
팬들은 이런 영상에 "출근하는 차 속에서도 연습하는 걸 보니까 감동입이다" "노래가 고팠군요" "자가격리 동안 얼마나 노래가 하고 싶었을까요" 등의 댓글을 남기며 임영웅의 열정에 응원하고 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가수 임영웅이 자가격리 동안의 근황을 이야기 했다.
임영웅의 유튜브 채널 '임영웅'에서는 지난 10일 '사랑의 콜센타 비하인드'라는 영상이 업로드 되었다. 이 영상에서 임영웅은 2주간의 자가격리를 마치고 TV조선의 '사랑의 콜센타'의 녹화 현장으로 가는 과정과 리허설 장면이 담겨 있었다.
해도 뜨지 않은 이른 시각 녹화 현장으로 는 길에서 임영웅은 오랜만에 노래 연습을 했다. 노래 연습이라 믿어지지 않을 정도로 깨끗한 음색으로 노래를 하던 임영웅은 "노래가 너무 안된다"라며 걱정스러워했다. 이어 "아까 노래가 너무 안돼서 미쳐버리는 줄"이라면서 "연습한지 진짜 오래됐다. 집에서도 크게 부르지 못했다"라며 속상한 듯 이야기를 했다.
iMBC 김경희 | 화면캡쳐 임영웅유튜브채널
Copyright © MBC연예.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금지.
- '애로부부' 배윤정 "남편, 나이 열한 살 어려 아기 같더라"
- 라비, '콩고왕자' 가족 조나단·욤비토나 명성에 흠집 [종합]
- 래퍼 빅죠 사망, 향년 43세 "가는 길 따뜻하길" [종합]
- 박봄·이승연, 다이어트 이슈…ADD+갑상선기능저하증 덩달아 [종합]
- 김지우 '일침' 날리게 만든 '진상' 할머니 [인스타]
- 태연·라비, 열애설…데이트 파파라치 사진 포착?
- 황하나 왜?…인스타그램 자해 소동 '충격'
- [단독] 이경영, 여자친구와 결혼한다…22년 만에 재혼
- [소셜iN] "강용석 괜찮아?"…김민종·최국, '가세연'에 안부 물어
- 최철호 여자후배 배우 폭행 후 근황→'마이웨이' 시청률U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