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세계로교회 7번 고발 무시, 또 1090명 예배..결국 '폐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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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합금지 행정명령을 어겨 수차례 고발을 당하고도 대면예배를 강행한 부산 지역 교회 2곳에 대해 결국 시설폐쇄 조치가 내려졌다.
서구도 운영중단 명령을 무시한 채 지난 주말 대면예배를 강행한 서부교회에 대해 시설폐쇄 조치를 내렸다.
시설폐쇄 이후에도 교회 2곳에서 또 다시 대면예배를 강행하는 등 위반사항이 확인되면, 교회에 시설 폐쇄 공고문을 붙이고 간판을 철수하는 등의 조치가 가능하다고 구는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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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합금지 행정명령을 어겨 수차례 고발을 당하고도 대면예배를 강행한 부산 지역 교회 2곳에 대해 결국 시설폐쇄 조치가 내려졌다.
11일 부산 강서구와 서구에 따르면 지난 10일 강서구 세계로교회 주말 예배에 1090명의 신도가, 서구 서부교회에는 신도 5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대면예배가 진행됐다.
이에 강서구는 세계로교회에 대해 11일 0시부터 20일 24시까지 10일간 운영중단 명령을 내렸다. 교회는 운영중단 명령에도 11일 새벽 신도 200명이 참석한 대면예배를 강행했다.
강서구는 이 교회에 대해 오는 12일 0시부터 별도의 명령이 있을 때까지 시설폐쇄 조치한다고 밝혔다. 구는 이날 오전 교회 측에 시설폐쇄 공문을 전달하고 안내문을 붙였다.
앞서 이 교회는 지난해부터 대면예배를 강행해 총 7차례에 걸쳐 고발을 당했다.
서구도 운영중단 명령을 무시한 채 지난 주말 대면예배를 강행한 서부교회에 대해 시설폐쇄 조치를 내렸다. 서구는 이 교회 관계자에게 시설폐쇄 공문을 전달하고 출입구와 예배당 입구 등 곳곳에 시설폐쇄 안내문을 붙였다.
구는 앞서 7차례 걸친 고발에도 대면예배를 강행한 서부교회에 대해 지난 7일부터 10일간 운영중단 명령을 내렸지만, 교회는 지난 10일에도 대면예배를 진행했다.
시설폐쇄 이후에도 교회 2곳에서 또 다시 대면예배를 강행하는 등 위반사항이 확인되면, 교회에 시설 폐쇄 공고문을 붙이고 간판을 철수하는 등의 조치가 가능하다고 구는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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