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재청, 미얀마에 바간 벽화 안내서 4종 전달

임동근 2021. 1. 11. 15: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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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문화재청이 11일 오전 10시(현지 시간) 미얀마 바간고고학박물관에서 우리나라 벽화 보존관리 경험을 적용해 제작한 벽화 안내서 4종에 대한 전달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사진은 이상화 주미얀마대사(왼쪽)와 우아웅코 미얀마 종교문화부장관. 2021.1.11 [문화재청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phot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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