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혜선, 빙구미 가득한데 이렇게 예쁠 일? '요정이 따로 없네' [SNS★컷]

박정민 2021. 1. 11. 15: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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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구혜선이 근황을 전했다.

구혜선은 1월 11일 개인 인스타그램에 "생카메라 샷은 빙구미가 있네요. 흐흐흐"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구혜선은 해맑게 웃으며 거울 셀카를 찍고 있다.

특히 거울 속 구혜선 얼굴만 3개가 된 모습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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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박정민 기자]

배우 구혜선이 근황을 전했다.

구혜선은 1월 11일 개인 인스타그램에 "생카메라 샷은 빙구미가 있네요. 흐흐흐"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구혜선은 해맑게 웃으며 거울 셀카를 찍고 있다. 눈썹 위로 올라오는 짧은 앞머리와 올라간 입매가 사랑스러운 분위기를 더했다. 특히 거울 속 구혜선 얼굴만 3개가 된 모습이 웃음을 자아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빙구미 넘쳐도 예뻐요", "셀카 더 많이 주세요" 등 반응을 보였다.

(사진=구혜선 인스타그램)

뉴스엔 박정민 odul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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