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혜선, 163cm·45kg 저체중다운 갸름 비주얼..38세 돌싱 맞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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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구혜선이 근황을 전했다.
구혜선은 1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아이폰 생 카메라 사진"이라며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에는 거울에 비친 자신의 모습을 촬영 중인 구혜선 모습이 담겼고, 무보정임에도 굴욕 없는 미모가 시선을 압도한다.
그런 만큼 갸름한 턱 선을 뽐낸 구혜선은 38세 돌싱(돌아온 싱글)이라는 점이 믿기지 않는 동안 비주얼까지 뽐내 많은 이들의 부러움을 유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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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최영선 기자] 배우 구혜선이 근황을 전했다.
구혜선은 1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아이폰 생 카메라 사진"이라며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에는 거울에 비친 자신의 모습을 촬영 중인 구혜선 모습이 담겼고, 무보정임에도 굴욕 없는 미모가 시선을 압도한다.
특히 최근 'TMI(너무 과한 정보, Too Much Information)'라며 163cm 45kg 사이즈를 공개한 그는 저체중에 해당한다. 그런 만큼 갸름한 턱 선을 뽐낸 구혜선은 38세 돌싱(돌아온 싱글)이라는 점이 믿기지 않는 동안 비주얼까지 뽐내 많은 이들의 부러움을 유발했다.
구혜선은 유튜브 채널 '구혜선 2021'을 개설, 팬들과 활발하게 소통 중이다.
스포티비뉴스=최영선 기자 young77@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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