힘스, 164억 규모 디스플레이 제조장비 공급 계약
김소연 2021. 1. 11. 15:31
[이데일리 김소연 기자] 힘스(238490)는 중국 ‘샤멘 티안마 디스플레이 테크놀로지(Xiamen Tianma Display Technology)’사와 163억7800만원 규모의 디스플레이 제조장비 공급계약을 맺었다고 11일 공시했다. 이는 지난 2019년 기준 매출액의 19.2%에 해당하는 수치다. 계약기간은 지난 8일부터 오는 8월 14일까지다.
김소연 (sykim@edaily.co.kr)
Copyright © 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이데일리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비트코인 시총, 이틀새 110兆 증발…재반등·본격조정 `팽팽`
- 이적 “귀여운 눈사람 파괴자, 소름끼치며 역겨워”
- 한국사능력시험 홈피 마비...스타강사 최태성도 "실화냐?"
- 김태원 “패혈증으로 고통…살아서 걸어 다니는 게 기적”
- '아내의 맛' 박영선♥이원조, 현직 장관 '리얼 일상' 최초 공개
- "나만 소외될 수 없다"…코스피서 개미 4조원 넘게 '주식쇼핑'
- 접종예산 '0원'·접종계획 백지인데…文 대통령은 "2월부터 무료접종"
- [카드뉴스]"1천만원 넣으면 2천만원을 받아?"..정부지원 저축상품 이용 꿀팁
- 애물단지 전락한 마스크 사업…"대란 노렸다가 낭패"
- [단독] 이용식 딸 이수민 "40kg 감량 잘 유지할 것…김동영과 번호교환" (인터뷰)